오랜만에 다낭 에코걸 후기 남깁니다 ㅎ
다낭 갈 때마다 한 번씩은 꼭 이용했는데
이번이 벌써 다낭킹 황실장님 통해서만 5번째네요
사실 처음엔 반신반의로 시작했는데 한 번 이용하고 나서부터는 다른 데 알아볼 이유가 없네요
일정 짜는 것부터 이동, 상담까지 전부 깔끔해서 여행 자체가 편해집니다ㅎ 괜히 여러 번 찾게 되는 이유가 있네요
손님도 많으시던데 이유가 있었군요

이번 방문은 특히 만족도가 제일 높았습니다
출발 전부터 황실장님이 일정 조율 꼼꼼하게 해주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나 분위기도 잘 캐치해서 추천해준 게 딱 맞아떨어졌음 이미 4번을 이용했기에 ;;ㅋㅋㅋㅋ
다낭에 도착해서도 응대가 빠르고 자연스러워서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진행된 점이 좋았습니다~
괜히 흐름 끊기는 거 싫어하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없어서 편했습니다
역시 황실장님 센스 굿

에코걸 자체도 이용할때마다 사이즈 좋은 애들 물량도 빵빵하니  분위기랑 전부 좋았습니다 특히 초이스할때 실장님이 뒤에서 지켜보면서 초이스 잘하나.. 못하나.. 보시길래 든든했어요 ㅎ 제가 이상한 애들 고를거같으면 옆에서 좀 도와주셔서 ㅎㅎ 다행히 내상 안입고 초이스 잘 진행했습니다
여러 번 이용하다 보면 솔직히 비교하게 되는데 이번이 체감상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확실합니다 괜히 이번이 제일 좋았다 라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닙니다 ㅎ
물론 저번에도 좋았지만 이번이 특히 좋았습니다

다낭 여행 처음인 사람들에게 추천드리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일단 손님이랑 소통이 잘되네요. 오픈채팅방이라고 대충 진행하거나 이런 느낌을 받은적이없습니다
그리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미리 안내해줘서 저도 그에 맞춰서 일정 짜기 편했습니다

특히 한국말 잘하는 에코걸이 중요성을 이번에 다시끔 깨달았습니다
얼굴? 그거 잠깐이네요 진짜 데리고 살거 아니면 그닥 얼굴 안뽑아도 될듯하네요
일단 몸매는 애들 대부분이 좀 받쳐주는편이라서 그런지 딱히 뚱뚱한 애들이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확실히 몸매 1티어는 맞네요 태국보다 좋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국말을 좀 하면 좋은게 번역기 후릴 시간이 줄어듭니다
소통이 뭐든 중요한법입니다

뭘 하려 해도 답답하면 그냥 짜증만 나는데 황실장님이 한국말 잘하는 에코걸 좀 해보라고 확실히 다르다고 하셔서
믿고 했는데 역시 실장님은 실장님이 맞네요
눈은 정확하시네요

그리고 제가 대부분 시간을 보낸게 식당이랑 클럽으로 에코 데리고 많이 갔는데
이번에는 좀 다르게 영화관도 한번 가보고 단 해석은 안됩니다 ㅋㅋㅋ
할게 많은데 너무 ㄸ 위주로 여행을 정하면 좀 그러니
에코랑 그냥 편하게 하루 애인처럼 같이 보낸다고 생각하시고 하면 뭔가 뭐해야할지? 이런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점

저는 미리 충분한 경험이 바탕이되서 미리 다낭에 한번 놀러가실 분들에게 후기로 안내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