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황제투어 다녀오고 나서 든 솔직한 생각

RYANTHEME_dhcvz718

혼자 황제투어 다녀오고 나서 든 솔직한 생각

지역
12월15일~18일 황제투어 1인 여행객입니다

이미 다낭킹에서부터 여러 후기를 보고 종합적으로 봤을때 견적을 다 받아본 결과 황제투어 만큼 생각 이상으로 가성비 있게

잘 놀고 보기보다 수위가 진짜 상상이상이네요 ㅋㅋㅋ

처음 제가 생각했을때 이발소나 마사지 에코든 당연히 좀 보수적인 느낌도 있겠지하고 생각 많이했습니다

황제투어 신청하고 구글에다가 베트남에 대한 내용을 얼마나 찾아봤고 여자들 어떤지 다 찾아봤네요

근데 확실하게 느낀점은 마사지든 에코든 유흥쪽에 있으니 과감합니다 터치도 숙 들어오고 제가 처음에 좀 부끄러워하니

왜이리 부끄럽냐고 안잡아 먹는다고 ㅋㅋㅋㅋ 침대서 먹겠지? 하고 애드립의 수위가 달랐습니다

같이 2차 나가서 실장님 추천해주신 이자카야 갔는데 단둘이 룸에서 먹기 좋았습니다 퀄리티도 좋았어요 ㅎ

밤에도 화끈하게 잘해줍니다 실장님은 얼굴 다 아신다고 하시니 이미 글 쓴 제가 누군지도 바로 아실겁니다

그리고 2번쨋날에 마사지 받으러갔는데 애들이 왜이리 화끈한가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는데 공유를 해드리고싶어도 마사지사 이름을 안물어봤네요..

사이즈는 솔직하게 상타치?에 속하는편인거 같아요

애매한 이유는 의슴.. 그게 좀 아쉬운데 말캉하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저녁에 초이스하러 가는데 아가씨만 60명있는데  사이즈도 반반하니 괜찮구 중간에 폭..ㅌ..이 있지만

그래도 두번째 간 업소가 제일 만족스러워서 3일차에도 이용했습니다

일단 두번째 여자는 한국말 좀 하고 단발머리 젊어서 좋습니다

몸매는 괜찮습니다 의슴도 아니여서 더 좋았지만 b컵정도? ㅎ

근데 단점이라고 찝자면 핸드폰을 좀 많이한다는거 미리 실장님께서 안내를 해주셨지만 잘때까지 틱톡보면서 자는애는 첨 보네요 ㅋ

그래도 아침까지 푹 잘자고 호텔 조식 먹이고 보냈습니다

황제투어 3일차 오전에 자유일정인데 오기 전 계획은 바나힐 갔다오고~ 뭐 호이안 가고~ 이러는데

실제로는 피곤해서 그냥 푹 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계속 연달아 달리니까 지치더라구요

솔직히 일정이  강행군은 아닌데 정해진 시간내에서 자유롭게 선택 후 가는것이기에 조금 빡세다고 느낄 수 있는 일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건전마사지 받으면서 푹 쉬다가 마무리로 공항까지 간 후 정들었던 기사님과 작별인사

짐 붙이고 잠깐 화장실 갔다와서 바로 공항 수속 밟고 비행기타고 인천공항까지 돌아왔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3박4일 첫날에는 이제 첫날 2번째날에는 아직 2번째인가? 3일째는 벌써? 라고 생각 드는데

어떻게보면 다낭에서 유흥은 한번씩 다 해봤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클럽이나 바는 제가 아는거랑 똑같을거같아서 그냥 pass~

황제투어는 혼자 여행하시면 한번 즐겨보는것도? 솔직히 여행에 가지고는 평균 금액이랑 황제투어 금액이랑 큰 차이는 없다 느끼네요

물론 씀씀이에 차이가 있지만 저는 놀때는 그냥 화끈하게 놀자 마인드라서

황제투어 만족하고 갑니다 실장님
평점 코멘트
쿠거 2시간전  
마사지사 이름을 모르면 제대로 즐긴게 아니죠

제일 중요한 코리안가이들의 정보인데
  메뉴
TOP